2017년 1월 21일 토요일

구글 블로거(블로그스팟) 템플릿 적용법.

 블로그 탬플릿을 적용하는 방법입니다. 블로거에서 기본으로 지원되는 탬플릿들은 모양이 투박하기 이를 데 없기에 인터넷에서 멋있는 탬플릿을 직접 찾거나 혹은 자신만의 탬플릿을 만들어서 적용하는 것이 진정한 구글 블로거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합니다.




 일단 왼쪽에서 '탬플릿'을 누른 후 지금 사진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. 그 후 1시 방향의 '백업/복원'을 눌러줍니다.



 

 그럼 사진과 같은 창이 뜨는데 저기서 '파일 선택'을 누릅니다. 참고로 '탬플릿 다운로드'는 현재 제가 쓰고 있는 탬플릿을 다운받는 기능입니다.


 저기서 유형에 'XML 문서' 라고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저 파일을 선택합니다.



 그러면 사진의 '파일 선택' 부분에 파일이 올라와 있습니다. 그 후 '업로드'를 누르면 됩니다. 생각보다 쉽습니다. 물론 탬플릿을 직접 찾아야 하는 것이 번거롭다면 번거롭습니다. 그 후 한 가지 더 해야할 것이 있습니다. 첫 사진의 '모바일' 부분이 있는데 저기서 톱니바퀴 버튼을 누른 후...


 저기서 '아니요'를 눌러줘야합니다. 요즘 나오는 스킨들은 어지간하면 죄다 반응형을 지원하기에 '아니오'를 눌러야 반응형이 제대로 나오는 듯합니다. 끝입니다. 생각보다 쉽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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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 블로거, 넘 쓰기 힘든 것...

 확실히 도구가 달라 쓰기 힘듭니다... 그래도 블로거를 어떻게 써야 할 지는 대충 감이 옵니다. 이제부터는 조금씩이라도 글을 쓸 듯합니다. 그리고 구글 템플릿을 조금씩 계속 수정할 듯합니다.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서 상당히 골치아프네요. 그래도 나중에 보람은 느낄 듯합니다.

 아까 페이지를 하나 썼습니다. 공지용으로요. 근데 어째서인지 개시가 안되는... 이거 제 블로그 수정 일지 자체를 컨텐츠로 해도 될 정도입니다. 조금씩 해나가야 할 듯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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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년 12월 4일 일요일

새로운 보금자리에서 블로그를 시작합니다.

 원래는 이번 6월에 시험이 끝나면 구글 블로거 혹은 워드프레스에서 외국 블로그를 운영해서 총 2개의 블로그를 굴려볼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. 하지만 저는 잘 몰랐죠. 티스토리가 제 상상 이상으로 상황이 좋지 않았던 것입니다. 그렇기에 일단 무료인 구글 블로거에 다소 일찍 새로운 자리를 잡았습니다.


 처음에는 구글 블로거 기본 스킨이 하나같이 모양이 좀 투박해서 첫인상은 심히 좋지 않았지만(반면 워드프레스는 이쁜 녀석들이 가득...) 그래도 찾아보니 꽤나 괜찮게 생긴 것들이 많더군요. 후회없이 이동합니다. 제 블로그 글들을 하나씩 하나씩 이 블로그에 옮깁니다. 제가 이 소식을 늦게 알아서 블로그 백업이 안 되는 상황이기에 일일이 하나하나 복붙을 해야 할 상황입니다. 그렇다고 그냥 옮기면 좀 그러니까 이왕 옮기는 거 제 블로그 글 전체 내용을 리메이크라도 해야되겠습니다. 좀 퀄리티 안 좋은 글들은 과감히 삭제하구요(초창기에 올린 리뷰 등...).


 아무튼 새로운 블로그에서 마치 피난가는 것 처럼 새로 시작해봅니다. 조금씩 조금씩 발전해서 예전의 영광을 회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.

 p.s. 아, 생각보다 탬플릿이 많고, 그리고 생각보다 구글 블로거가 꽤나 지저분해서 당분간 이것저것 만지느라 계속 탬플릿도 바뀌고 할 것 같습니다. 양해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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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상 나아지는 게임, IT, 음악 등등 블로그입니다. 현재 블로그 이사(사실상 피난) 중이고 이사 끝나고 정상화되면 영어 포스팅도 시도해볼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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